만약 변경 사항이 있으면 webpack을 다시 돌려줘야한다.
npm run build해야함
수정 하나 수정할 때마다 리로딩 하려면 속터짐
그래서 hot reloading을 사용한다.
CRA에서는 원래 설정을 해준다. 서버 관련된 설정이다.
npm i webpack-dev-server -D
옵션 -D는 개발용이다.
위 패키지는 proxy server설정에도 이용된다.
cors를 해결할 때 쓴다.
npm i -D @types/webpack-dev-server
npm i @pmmmwh/react-refresh-webpack-plugin
npm i raect-refresh
이거 설치하는거 그냥 다 CRA에서 하는거 수동으로 하는거다. 다 외울 필요 없고 필요하면 공식문서 뒤져보자
npm i fork-ts-checker-webpack-plugin -D
fork를 통해 비동기적 작업을 동시에 처리할 수 있도록 한다.
import ForkTsCheckerWebpackPlugin from 'fork-ts-checker-webpack-plugin';
hot reloading위해 webpack dev서버를 설치하고 설정했다.
역시 package.json에 설정해두자
"scripts": {
"dev": "cross-env TS_NODE_PROJECT=\"tsconfig-for-webpack-config.json\" webpack serve --env development",
},
npm run dev
WDS는 지금 live reloading을 해준다. 이제 랜더링 변경사항이 생겨도 자동으로 바로 변경해준다.
여기까지가 Create React App을 수동으로 설정해보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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